일 년 전 이맘때쯤 예산 적자로 IOU를 발행하여 주 정부 살림살이를 겨우 꾸려간다던 캘리포니아 주의 재정은 올해도 악화되었으면 악화되었지 나아진 것은 없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파산하지 않고 일 년을 버텨온 것입니다.

돈이 없어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곳은 주 정부 산하 공무원들입니다. 학교 교사, 소방관, 경찰, 공공 시설 관리인들은 예산 부족으로 대량 해고를 당하여 하루아침에 실업자가 되었습니다. 교사 수가 줄어드니 학급 학생 수는 점점 늘어나 일찍이 경험해보지 못했던 제 3세계 국가들의 열악한 교육 환경 모습을 점차 닮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신이 난 사람들은 따로 있습니다. 예산 절감 차원에서 교도소의 재소자들 마저 교도소에서 내보내고 있다니 이들은 그야말로 살판 났습니다.

그럴수록 주민들은 마치 제 3세계 국가에 살고 있다는 등 불평들을 쏟아냅니다만 방법이 없습니다.

미국의 우울한 경제 통계를 소개한 글에선 Arizona의 Phoenix에선 연간 57,000대의 자동차가 도난 당하여 세계 자동차 도난의 새로운 수도로 등극하였다고 합니다.

http://endoftheamericandream.com/archives/50-statistics-about-the-u-s-economy-that-are-almost-too-crazy-to-believe

 

미국 경제 회복의 희망들이 점점 사그라지고 있다는 소식들이 여기저기 들려오고 있습니다.

윤전기로 찍은 돈으로 억지로 이끌어온 회복의 실상은 아침 해에 사라지는 물 안개처럼 허망하게 사라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또 다시 윤전기를 돌리는 선택을 해야 할지 미국 연준의 고민은 깊어져 갑니다.

과거 경제에서의 추세를 잘 읽어냈다는 Schultz씨의 전망으로는 2028년까지 미국 경제 회복을 볼 수 없을 것이라고 하니 미국의 주 정부와 지방 정부 재정이 나아지려면 대략 약 20년은 기다려야 합니다. 1930년대 대공황이 발생하여 회복이 된 것은 한국 전쟁 때였다고 하니 대략 그 정도 시간이 흘러가야 하는가 봅니다.

 

그 동안은 주 정부나 지방 정부들은 돈이 모자라니 어쩔 수 없이 첨단 고성능 달러 윤전기가 있는 연방에 손을 내밀 것이며 연방 정부도 주 정부들의 연쇄 디폴트를 방치할 수는 없을 터이니 구제해 줄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결국 주 정부와 지방 정부의 부채가 연방 정부의 부채로 이전되는 과정만 남은 셈입니다. 연방 정부는 민간 은행들의 부채에 이어 주 정부 부채까지 끌어안아서, 터질 일만 남은 풍선처럼 부풀어 오릅니다. 계속 부풀어 올라도 터지지 않는 풍선은 없다는 것은 자연의 법칙이며 갚을 수 없을 만큼 계속 부풀어 오르는 부채에 파산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은 경제의 법칙입니다.

 

 

<글의 취지에 대한 안내>

이곳에 영어권 전문가들의 경제 분석 글과 소식들을 소개하는 것은 투자를 돕기 위한 것이 아니며 경제 전문가들이 예상하고 있는 다가오는 금융 시스템의 재난을 이해하고 개인적으로 대비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번 주 내용 목록입니다. 필요한 부분만 선택해서 보셔도 됩니다.

(일주일간의 경제 소식과 평론들을 모아서 내용이 길며, 읽는데 보통 40분 이상 소요됩니다. 시간이 빠듯한 분은 관심 있는 부분만 선택해서 보거나 시간을 두고 조금씩 읽으면 됩니다.

일부 글들은 급변하는 경제 상황과 시차가 있어서 그 내용들이 현 상황과 조금씩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이 글은 Agora의 홍두깨님이 편집, 작성하신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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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간 금 시세

2. 경제 소식

             예산 위기에 각 주들은 연금 비용 절감을 겨냥-New York Times

             사우디 금 보유량 예상보다 2배-gata

             위안화의 유연성이 성장 전망 자극, 유로와 달러는 하락-Bloomberg

             Maywood시 시공무원 전원 해고, 계약직 채용-LA Times

             중앙 은행들, 유로 대신 캐나다 달러-Bloomberg

             연준 기준 금리 변동 없다-NYT

             신규 주택 판매는 사상 최저-cnn

             개발 붕괴로 채권 디폴트 우려가 부자 도시 Michigan을 따라다녀-Bloomberg

             유럽 부채 위기로 주식은 다시 하락-Bloomberg

             46개 주들, 그리스 같은 적자에 직면-Bloomberg

 

3. 달러의 몰락

             1) 새로운 공황에 대한 주요 지표들-Neeraj Chaudhary

             2) 시스템 파산 위기 직전인 캘리포니아-Barrie McKenna

             3) 약세론자 Schultz, 하이퍼인플레이션은 갑자기 올 수 있다- Peter Brimelow

 

4. 금에 대한 평론

             1) 금은 거품 상태에 있는가? -James Turk

             2) 사우디의 금 보유량 급증의 배경-Jeffrey Nich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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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간 금 시세

금 가격은 월요일 위안화의 달러 고정 환율이 완화된다는 소식에 비교적 크게 하락했으나 이후 안전 자산에 대한 매력을 덜 느낀 자금들이 빠져나간 이후 다시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목요일엔 그리스의 재정 위기에 따른 차입 비용 증가 등의 소식이 금 가격을 거의 원상 복구시켰습니다. 결국 주말 종가는 1,250선에서 마감하며 지난 주 종가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일간 종이 금 차트입니다.

 

1,240 밑에선 오히려 매수세력들을 끌어들이며 어렵지 않게 다시 1,240 위로 올라서서 상승을 위한 힘을 비축하고 있는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하락에 대한 강한 저항과 높은 거래량을 유지하면서 2주 가까이 1,240 위에서 움직이는 것은 점차 중기 추세선을 돌파하는 급등 장세의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주간 차트입니다.

 

중장기 추세선을 따라 크게 흔들림 없이 위를 향하여 가고 있습니다.

 

가격 상승에 더하여 거래량은 이미 일 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어나서 금 가격 억제 세력으로선 그만큼 더 많은 공매도를 하여야 급등을 막을 수 있는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차트: 주간 거래량 차트)

 

달러에 대한 위안화 강세 허용이라는 소식에 일부 투자자들이 마치 약 달러가 미국의 수출 경제를 견인하여 미국의 경제 회복을 이끌 수 있다는 견해를 가졌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그래서 회복하는 미국 경제 전망에 더 이상 안전자산인 금에 도피할 필요가 없다며 일부 투자자들이 종이 금 시장에서 빠져나가 상승하던 금 시세가 하락했다는 분석들도 있습니다.

이들이 정말 달러 약세가 미국 수출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지 아니면 일부러 그런 분석을 내놓아 투자자들을 혼란 시키는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위안화에 대한 달러 약세가 미국 수출 촉진에 기여 못한다는 분석은 이미 여러 차례 소개한 바 있습니다.

섬유에서 전자 산업까지 미국의 산업들은 저임금을 찾아 해외로 빠져나가 산업은 공동화되어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미국 GDP의 70%를 차지하는 것은 제조업이 아니라 소비업종들입니다. 한 마디로 달러 약세가 경기 회복의 촉매라는 것은 허구입니다.

 

어쨌든 그것을 핑계로 매물들이 종이 금 시장에서 빠져나갔지만 그 하락은 상당히 제한적이며, 금 가격을 주시하고 있는 사람들에겐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것 자체에 두려움을

주고 있습니다.

2008년 리만 붕괴 사태를 예견했던 Harry Schultz씨도 금 가격이 높게 유지되고 있는 것은 예상하지 못하는 하이퍼가 임박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였으며 거품의 원래 제조자라고 불릴 수 있는 전 연준 의장인 Alan Greenspan 역시 급등하는 금 가격은 향후 불환 화폐 붕괴의 전조라며 깊은 우려를 내놓고 있습니다.

그 같은 맥락에서 금을 본질적으로 혐오하는 주류 미디어인 뉴욕 타임즈마저 지폐 불신에 따른 향후 금값 상승을 내다보는 평론을 싣고 있어서 금 벌레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미국 군사력의 보호아래 있으며 산유국 중 가장 미국의 정책에 순응하는 사우디 아라비아가 2년 사이에 금 보유량을 두 배로 늘렸습니다. 아시아에 이어 중동의 산유국들마저 이제 금 사재기에 나서고 있는 것입니다. 이자도 배당도 없이 보관료만 들어가는 과거의 유물에 불과하다던 금을 미국 눈치를 보면서도 몰래 그러면서 부지런히 각국 중앙 은행들은 금고에 쌓고 있습니다.

무너지는 지폐들을 대신할 유일한 피난처가 금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일반 대중들은 이들 중앙 은행들이 남몰래 서둘러서 피난처를 찾아 대피하는 것의 의미를 알지 못하고 있는 점입니다.

 

달러 일간 인덱스 차트입니다.

 

 

그리고 달러  주간 인덱스 차트입니다.

 

 

지난 주에 비하여 소폭 하락하였지만 85선은 유지하고 있습니다.

유럽 재정 위기와 관련된 소식들이 나오고 있음에도 달러는 그다지 강세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추가 하락을 이어갈 지 아니면 지난 해 봄처럼 재상승을 하여 두 번째 꼭지를 만들고 내려올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2. 경제 소식

예산 위기에 각 주들은 연금 비용 절감을 겨냥

2010년 6월 19일, New York Times

http://www.nytimes.com/2010/06/20/business/20pension.html?ref=business

많은 주들이 약속한 연금을 지불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신성불가침한 복지를 삭감하면서 납세자들을 달래고 예산 부족에 맞서고 있다.

일리노이 주는 퇴직 나이를 여러 주 중에서 가장 높은 67세로 올렸으며 공공 연금의 연간 한도를 106,800달러로 하였다.

애리조나, 뉴욕, 미주리와 미시시피는 연금을 받기 위해선 더 많은 해를 일하도록 만들려고 한다. 버지니아는 퇴직하는 근로자들이 사상 처음으로 주 정부 연금 펀드로 지불하게 요구하고 있다. 뉴저지는 주당 최소 32시간 일하지 않는 경우엔 연금 신용을 주지 않을 예정이다.

“우리는 실제를 부인할 수가 없으며 더 이상 조치를 미룰 수도 없다.”고 일리노이의 Pat Quinn주지사가 말했고 3월에 시행된 일리노이 주의 연금 삭감은 첫해에만 3억 달러 절감을 가져온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여기에 함정도 있다. 거의 대다수 지금까지 이루어진 삭감은 아직 채용되지 않은 인력들에 대한 것이다.

혁신적인 개혁임에도 이러한 삭감 국면은 너무 누려서 대단히 취약한 자금과 돈의 고갈을 구할 것 같지 않다.

 

사우디 금 보유량 예상보다 2배

2010년 6월 20일, gata

http://www.gata.org/node/8751

세계 4번째로 큰 외화 보유국인 사우디 아라비아는 예상했던 것보다 2배 많은 금을 보유하고 있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보유량은 공식 금괴 보유량을 정기적으로 추적하는 세계 금 협회가 밝혔다. 세계 금 협회에 따르면 사우디 아라비아의 통화 기관인 중앙 은행은 이전에 보도했던 143톤의 2배가 넘는 322.9톤의 금 보유량을 가지고 있다.

 

위안화의 유연성이 성장 전망 자극, 유로와 달러는 하락

2010년 6월 20일, Bloomberg

http://www.bloomberg.com/news/2010-06-20/dollar-declines-as-end-to-yuan-peg-signals-confidence-in-global-recovery.html

중국이 위안화 고정 환율에 더 많은 유연성을 허용할 것이라고 말한 이후 낙관적인 경제 성장이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을 부추기며 달러와 유로는 이들 대부분 상대국 통화에 대하여 하락하였다.

유로는 16개 교역 대상 중 14개 통화에 대하여 약세를 보였다.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 달러는 세계 3번째 큰 경제에 제품을 파는 나라들의 통화 수요를 부추기며 1개월래 최고로 올라갔다. 인민 은행은 이틀 전에 금융 위기 동안 수출업자를 보호하기 위해 채택했던 달러에 대한 6.83위안 고정을 포기할 것이라는 말을 하였다.

“중국의 구매력을 증가할 것이며 이는 아시아와 1차 상품 통화들에 대한 강세가 된다.”고 뉴욕의 Westpac Banking Corp의 Richard Franulovich씨가 말했다.

“중국이 자국 통화 강세를 허용하면 달러는 약세가 된다.”

 

Maywood시 시공무원 전원 해고, 계약직 채용

2010년 6월 22일, LA Times

http://latimesblogs.latimes.com/lanow/2010/06/sheriffs-dept-to-patrol-maywood-while-city-employees-now-face-lay-offs.html

Maywood시는 모든 시 공무원을 내보내고 7월 1일부터 보안관 부서에서 계약직 경찰 업무를 시작한다.

보안관 부서의 계약에 추가하여 Maywood시의회는 월요일 만장일치로 약 100명 가량의 직원을 내보내는고 인근의 Bell과 계약을 하여 재정, 기록 관리, 공원과 오락시설, 거리 정비와 다른 업무를 하도록 가결하였다.

Maywood시는 이에 대하여 월간 50,833 달러가 들게 되며 연간 164,375달러 절약하게 된다.

“우리 시는 100% 계약 도시가 될 것이다.”라고 Maywood의 시 관리자인 Angela Spaccia씨가 말했다.

 

중앙 은행들, 유로 대신 캐나다 달러

2010년 6월 22일, Bloomberg

http://www.bloomberg.com/news/2010-06-21/central-banks-show-euro-losing-reserve-currency-status-with-loonie-gaining.html

호주와 캐나다 달러가 악화되는 유럽, 미국과 일본에서 정부 신용 품질을 대체하기 위해 찾고 있는 기축 통화 대안이 되고 있다.

“다변화로 인하여 그것들은 기축통화 위치를 늘려갈 것이다.”라고 유럽 중앙 은행 총재 협의회 회원인 Christian Noyer가 6월 16일 파리에서 가졌던 블룸버그 대담에서 말했다.

6월 15일, 모스크바에서 있었던 대담에서 러시아 중앙 은행의 Alexei Ulyukayev 부총재는 말하기를 미국과 유럽의 통화가 동요를 보인 이후 러시아는 호주와 캐나다 달러를 사상 처음 국제 결제 통화로 추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IMF는 호주와 캐나다 달러를 거래에 사용되는 바스킷 통화에 추가할 수 있다고 세계 두 번째로 큰 외환 거래자인 UBS AG의 전략가들이 예상하고 있다.

 

연준 기준 금리 변동 없다

2010년 6월 23일, NYT

http://www.nytimes.com/2010/06/24/business/economy/24fed.html

연준 정책 입안자들은 수요일 해외 금융 문제들의 새로운 충격을 포함한 경제 성장의 도전들을 언급하면서, 말하기를 상당 기간 단기 금리를 거의 0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고 하였다.

연준 공개 시장 위원회가 내린 금리 결정은 2일간의 회의 끝에 나왔으며 소비자 지출에 대한 압력과 9.7% 실업률을 감안한 분석가들 예상과 부합되었다.

 

신규 주택 판매는 사상 최저

2010년 6월 23일, cnn

http://money.cnn.com/2010/06/23/real_estate/new_home_sales/index.htm?hpt=T2

주택 구입 세제 혜택 만료 이후 첫 달인 5월의 신규 주택 판매는 사상 최저로 하락하였다.

수요일 상무부 보도에 따르면 신규 주택 판매는 32.7%하락하여 계절 감안한 연간 300,000채로 되었으며 4월엔 446,000채였다. 연간 기준으로는 18.3%하락하였다.

이는 상무부가 1963년 자료를 수집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느린 판매 속도이다.

이전 기록은 신규 주택 판매가 연간 338,000채였던 1981년 9월에 있었다.

“하락을 예상하기 하였지만 이 정도 하락은 놀라운 것이었다.”고 Wells Fargo의 Anika Khan씨가 말했다. 이는 그의 낙관적인 예상 수치인 연간 기준 5월의 380,000채보다 더 나쁜 것이다.

 

개발 붕괴로 채권 디폴트 우려가 부자 도시 Michigan을 따라다녀

2010년 6월 24일, Bloomberg

http://www.bloomberg.com/news/2010-06-24/u-s-index-futures-drop-on-concern-europe-s-debt-crisis-will-stifle-growth.html

미시건의 자동차 산업 붕괴는 가장 잘 살고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들을 지방채 디폴트로부터 보호 받기 위해 주 정부의 도움을 받아야 할 정도로 내몰고 있다.

주의 74% 주택 가격 하락에 의해 타격을 받은 디트로이트는 2억 8천만 달러 적자의 일부분을 막기 위해 3월에 돈을 빌렸을 때 파산 경고를 받았었다.

이제 Hartland Township과 Howell Township과 같은 Livingston 카운티의 인근 지역사회들은 채권 지불을 돕기 위해 법률 제정이 필요하다.

일리노이 주는 1930년 이후 최악의 침체가 남긴, 네바다 주 다음으로 높은 13.6%의 실업률로 시달리며 자동차 산업 파산 이후 하락하는 자산 가치와 실업은 지역사회들이 부채를 갚을 수 있는 능력을 빼앗아 가버렸다.

“우리는 출혈을 막으려고 한다. 수입이 없어서 이들 부채를 갚을 방법이 없다.”라고 Livingston카운티의 Bill Rogers의원이 말했다.

디트로이트가 적자를 막으려고 애쓰는 동안 시의 학교 시스템과 Pontiac을 포함한 세 도시들은 Jennifer Granholm주지사가 임명한 비상 재정 관리자들을 맞이했다. 일리노이 주의 세금 부과 가능한 자산은 9.2%하락하여 3천 850억 달러로 되었다고 미시건 재무 담담 Caleb Buhs 대변인이 말했다. 낮아진 자산 가치는 재산세 수입을 줄이고 지방정부들로 하여금 지출을 줄일 수 밖에 없게 한다.

 

유럽 부채 위기로 주식은 다시 하락

2010년 6월 24일, Bloomberg

http://www.bloomberg.com/news/2010-06-24/u-s-index-futures-drop-on-concern-europe-s-debt-crisis-will-stifle-growth.html

금융 규제에 대한 우려와 그리스 디폴트 보호 비용이 사상 최고로 올라간 이후 미국 주식은 하락하여 S&P500은 7주 동안 가장 긴 하락세를 이어갔다.

Bank of America 와 JPMorgan Chase는 2.2%넘게 하락하였다.

S&P 500은 1.7%하락하여 1,073.69가 되었으며 4일간 3.9%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145.64포인트 내려서 10,152.80이 되었다.

“취약한 환경이다.”라고 USAA투자사의 Wasif Latif부사장이 말했다. “유럽 사안들은 끝난 것이 아니다. 금융 규제에 대한 우려가 있다. 정부 부양책을 빼고 나면 경제에 전반적으로 되어가는 것이 없다.”

 

46개 주들, 그리스 같은 적자에 직면

2010년 6월 25일, Bloomberg

http://www.bloomberg.com/news/2010-06-25/states-of-crisis-widen-as-46-governments-in-u-s-face-greek-style-deficits.html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기 수축이 끝나고 있다는 증거를 캘리포니아 주민들은 보지 못하고 있다.

5월 실업률은 12.4%이며 나라 전체 실업률보다 2.7% 높다. 의원들은 190억 달러 예산 적자는 130만 명 빈곤 가족들에 대한 주요 복지 정책을 종료하거나 채권 시장에서 90억 달러 이상 돈을 빌려야 하는 진퇴양난에 빠져 있다. 일리노이와 더불어 신용 등급이 최저인 캘리포니아는 세수에서 부채 상환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고 블룸버그 시장 보고서는 보도하고 있다.

경제 반등은 어림도 없으며 러시아보다 더 큰 1.8조 달러 경제규모의 캘리포니아는 점점 더 재정 파탄으로 침몰하고 있다. 그리고 혼자만이 아니다.

GDP가 3분기 연속 상승하여 미국 경제는 치유가 되는 듯 보이지만 Arizona, Illinois, New Jersey, New York과 다른 주들은 개선의 신호가 보이지 않고 있다. 46개 주들은 6월에 끝나는 회계연도에 1천 120억 달러를 추가하는 예산 적자에 직면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의 지출은 미국 GDP의 12%이다.

“주들은 그리스와 스페인이 지금 하고 있는 것과 똑같이 지출을 줄이고 세금을 올리려고 한다.”라고 워싱턴의 경제 정책 연구 센터의 Dean Baker씨가 말했다.

“이는 경제를 부양하는 것과 역행하는 것이며 올해 하반기 회복에 찬물을 끼얹게 될 것이다.”

 

 

3. 달러의 몰락

1) 새로운 공황에 대한 주요 지표들

(Key Indicators of a New Depression)

2010년 6월 3일, Neeraj Chaudhary(Euro Pacific Capital)

http://www.financialsense.com/fsu/editorials/schiff/2010/0603.html

 

변동 없는 실업률, 소매 판매업의 개선과 주택 경기 회복의 조짐에 초점을 맞춘 주류 미디어들로 인해 사람들은 미국 정부가 침체를 성공적으로 헤쳐 나왔으며 성장이 돌아왔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안을 세밀히 들여다보면 매우 다른 모습들이 드러난다고 나는 주장한다. 자료들이 보여주는 미국 경제는 매우 손상되었으며 현대 공황이 시작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나는 믿고 있다.

사실 세계 1차 대전은 처음엔 대전쟁(2차 대전 후에 이름이 다시 붙여짐)이라고 불렸으며 Peter Schiff는 언젠가 세계는 1929-41의 시기를 1차 대공황 그리고 현 시기를 2차 대공황이라고 언급할 것이라 하였다.

 

우선 실업률을 보자. 1차 대공황 동안 실업률은 25%를 돌파하였다. 정부 통계들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현재 실업률은 9.9%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광의의 실업률은 현재 20%이며 상승 중이다. 그래서 오늘날의 실업률 숫자는 연방 정부가 유례없는 수단들을 동원하여 경기를 유지하려고 함에도 불구하고 대략 1930년대 숫자들과 비슷하다.

1차 대공황을 기억해보면 루즈벨트 대통령은 결코 오바바 대통령의 적자 만큼 운영하지는 않았다. 더구나 1930년대 연준은 금 본위제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오늘날 연준은 본원 통화를 제재 없이 증가시키고 있다. 모든 개입에도 불구하고 실업률은 여전히 우리가 불황 영역으로 들어갔음을 가리키고 있다.

 

실업자들을 더욱 힘 빠지게 하는 것은 실업 자체가 아니라 상당 기간 일자리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2차 대공황이 실제로 더 나쁜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부분이다.

미국 연방 정부의 자료에 따르면 실업의 중간치 지속 기간은 이제 5개월 이상이며 상승하고 있다.

이는 1965년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다. 근로자들이 일자리 없이 이렇게 오래 지속되기 시작하면 그들은 그들 저축을 까먹게 된다. 결국 부채는 높아지고 저축은 낮아지며 그들은 이전에 생각도 못했던, 보호소로 가야 할까 아이면 집에서 굶을까? 하는 결정을 내려야 하는 것이다.

 

4천 만 미국인이, 미국인 8명 중 1명 꼴로, 2차 대공황 때 식권을 받는다는 것이 놀라운 일은 아니다. 1차 대공황의 절정 때는 그 비율이 35명 중 1명 꼴이었다.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2차 대공황은 실제로 1차 대공황 때보다 악화되었다. 미국 농무부는 식권 프로그램은 50%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곧 10명 중 1명은 매일 생존을 위해 연방 지원에 의존하게 될 수도 있다.

 

올해 구매 열풍을 일으켰던 세제 혜택에도 불구하고 주택 시장은 나쁜 상태에 놓여있다. 1차 대공황 동안 주택 가격은 고점에서 15% 하락했었다. 2차 대공황 때는 주택 가격이 고점 대비 최소 30% 하락하였으며 50% 이상 하락도 예상되고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신선한 참치를 먹으면서 주택 담보 대출을 갚을 수 있기를 기대했지만 그들 주택의 재판매가치의 두 배가 넘는 돈을 갚게 되는 것이다. 이는 돈을 떼먹고 도망가게 하는 엄청난 유혹이 되며 고난의 시기에 이 나라의 지역 사회 구성에 대한 재앙적인 결과를 안겨주는 것이다.

텅 빈 집들은 범죄와 시설물 파괴의 온상이 되며 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부정적인 반응에서 도망치게 자극하는 것이다.

더구나 많은 고용주들이 채용 전에 신용 점수들을 확인하기 시작하였을 때 많은 도주자들은 황폐화된 신용의 미국인 계층을 만들어낼 수 있다.

 

더 우려되는 것은 현재 집 값 하락이 가격 인플레이션과는 반대가 되는 것이다. 1차 대공황 때 우리 할아버지 세대들은 그들 주택 가격 손실을 보긴 하였지만 날마다 상품들(우유, 기저귀, 자동차 등등)은 동시에 가격이 싸졌었다. 그것이 그들 저축을 가능하게 하여 돈이 가장 필요할 때 완충 작용을 하였지만 오늘날 주택 가격은 하락하면서 소비자 물가는 오르고 있다. 양쪽에서 협공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일자리부터 식품까지 금융 미디어들은 인정하고 싶든 아니든 현재 경제적 혼란은 적어도 1차 대공황 때보다 나쁜 것이다.

큰 차이는 1930년대와 달리 미국 달러는 세계의 기축 통화이며 우리는 우리 문제를 당분간 해외로 넘길 수 있는 점이다. 시골 중국인들의 난관은 실제로 우리의 난관이며 우리는 그들이 만들어 내는 부를 함부로 사용하는 것이다. 그들이 이런 야비한 일들을 그만 둔다면 2차 대공황의 전체 효과는 미국에서 느끼고 있을 것이다.

 

대조적으로 1차 대공황에선 미국은 금 본위제였다. 이는 우리들 수단 내에서만 살게 한 것이었다. 이는 경제가 하락하는 것을 쉽게 알아차리게 하였으며  변화가 이루어졌었다.

 

불행하게도 당국과 연준의 잘못된 대응으로 인해 2차 대공황은 세계 다른 나라에서 경험했던 그 어떤 것보다, 미국에선 상상할 수 없었던, 그리고 이전 대공황보다 훨씬 더 파멸적인 것으로 발전될 수 있다고 나는 우려하고 있다.

그것은 하이퍼인플레이션 공황이다. 현재의 침체가 나쁜 것처럼 인플레이션은 대단히 나쁜 것이다. 다가오는 재난을 피하기 위해선 오늘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의 솔직한 평가가 필요한 것이다.

 

2) 시스템 파산 위기 직전인 캘리포니아

(California on 'verge of system failure’)

2010년 6월 18일, Barrie McKenna

http://www.theglobeandmail.com/report-on-business/economy/california-on-verge-of-system-failure/article1609891/

 

다른 많은 주들처럼 캘리포니아는 거의 파산 상태이며 필사적으로 구제를 필요하고 있다.

Arnella Sims씨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법정 기자로서 34년간 많은 것을 보았지만 이보다 더한 것은 없었다.

소송 건수는 수천 건씩 쌓이고 전화들은 울려대며 좌절한 시민들이 주차비를 지불하기 위해긴 줄을 몇 시간씩 늘어서면서 주 중에도 법원은 문을 닫고 심심찮게 격한 다툼을 보게 된다.

 

“사람들은 우리가 제 3세계 국가로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55세의 Sims씨가 말했다. “그들은 이해하지 못한다.”

 

현금이 궁한 주와 지방 정부가 붕괴된 세수와 팽창하는 예산 부족과 싸우면서 이는 캘리포니아 전역에 걸쳐서 일어나는 이야기이며 또한 미국 전역에서 일어나는 것이기도 하다.

대량 해고, 건강과 복지 혜택의 삭감, 공원 폐쇄, 무너지는 고속도로와 일찍이 없었던 학교의 대규모 학급 규모는 새로운 정상적인 부분들이다.

 

캘리포니아의 재정 구멍은 이제 주 정부가 7월 1일부터 시작되는 회계 년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하여 168,000명의 재소자들을 내보내고 240개의 대학과 단과 대학들을 영구 폐쇄하는 정도가 되었다.

 

캘리포니아를 파산하여 필사적으로 구제를 필요 하는, 태평양의 그리스로 생각해보라.

“우리는 시스템 파산 직전에 놓여 있다.”라고 새크라멘토에 있는 독립적 연구소인 캘리포니아 예산 계획의 Jean Ross전무가 경고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의 예산 위기는 모든 미국인들이 곧 직면하게 될 냉혹한 진퇴양난의 전조라는 것을 빼곤 캘리포니아 밖의 사람들에게 그다지 중요한 것은 아닌 것이다.

이 나라는 인위적이며 비용이 많이 드는 정부를 세웠고 이는 비용을 모두 감당할 만큼 충분한 세수를 창출하지 못하는 세제 시스템에 연계되어 있다.

 

캐나다인들 역시 이 모든 것에 내기를 걸고 있다. 주 정부들에 의한 과감한 삭감은 미국 경제 회복을 실패하게 하였으며 세계 경제 성장의 기대를 힘 빠지게 하고 있다.

 

“이는 고전적인 미국의 진퇴양안이다.”라고 로스앤젤레스의 Occidental College의 정치학 교수인 Peter Dreier씨가 설명했다. “미국인들은 그들 정부에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정치인들은, 시민들이 원하는 것을 자신들이 구해줄 수 없다고 설득해왔다.”

 

Dreier 교수가 덧붙이기를 미국인들은 자신들이 많은 세금을 내고 있다고 세뇌되었다는 것이다. 사실은 그들이 특별한 부자가 아니라면 그들은 서구에서 가장 세금을 적게 내는 사람들에 속한다고 교수는 말했다.

 

수백만 아동들에 대한 인기 있는 복지프로그램을 폐기하고 가난한 사람들과 노인들에 대한 셀 수 없이 많은 다른 프로그램들을 축소하는 지난 달 혹독한 예산을 발표한 후 슈왈츠네거 주지사는 불평하기를 주의 망가진 예산 과정은 자신에게 소피의 선택을 강요하였다고 했다.

이 이야기는 폴란드 유대인이 아우슈비츠 독가스 실에서 자신의 아들과 딸 중에서 누구를 구할 것인지 나치에 의해 강요된 것을 언급하는 것이다.

 

미국 정부는 어쩔 수 없이 거의 파산 상태 혹은 황폐화된 공공 업무 축소 상태의 캘리포니아 주를 그 차용한 돈으로 구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면 미국 경제는 위험에 처할 수 있게 된다. 캘리포니아는 이 나라의 은행들처럼 너무 커서 망할 수 없는 것이다.

 

캘리포니아는 대략 1천 250억 달러 일년 예산에서 올해는 190억 달러 적자와 내년에 370억 달러 적자를 예상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를 포함한 지방 정부들은 유사한 지독한 재정 곤란에 처해 있으며 공무원들과 공공업무를 줄여나가고 있다.

 

 

(차트;예산 적자에 시달리는 48개 주들)

 

“우린 연방 정부 돈을 얻어야 한다.”고 캘리포니아 예산국의 Ross씨가 주장한다.

“예산의 충격은 미국 경제를 늦출 만큼 충분하다. 그렇게 충격 요법으로 접근하는 것은 미국에도 세계 경제에도 나쁘다.”

 

캘리포니아만 구제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다. 미국 주들은 2010년과 2011년에 모두 합하여 거의 3천억 달러에 달하는 예산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그들은 그들 공무원들에 대한 미차입된 연금 책임 준비금에 대한 수천 억 달러와 싸우고 있는 것이다.

“미국 내에선 몇 개의 그리스 위기가 자라나고 있다.”라고 Yardeni Research의 Ed Yardeni씨가 말했다.

 

캘리포니아와 거의 모든 주들이 적자 운영을 법적으로 금하고 지출을 줄이거나 세금을 올리든지 하여 예산 균형을 맞추도록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일들이 더욱 힘들고 있다.

일반적으로 주들은 단기 자금을 빌리거나 자금 계획을 통해 돈을 구할 수 있을 뿐이다.

 

오바마 대통령에게 자문을 해주었던 억만 장자인 Warren Buffett은 최근에 말하기를 워싱턴의 캘리포니아와 다른 문제가 된 주들에 대한 구제는 불가피하다고 하였다. 그가 궁금해 하는 것은 워싱턴이 GM과 AIG 그리고 수 십 개 은행들에게 예라고 답을 한 후 캘리포니아를 거절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주에게 다른 모든 회사들의 구제와 함께 물러나라고 말할 수 있을지 나는 모르겠다.”고  Buffett 씨는 말했다.

 

수 많은 주들과 지방 정부들에 대한 선택에는 디폴트가 될 수도 있다. Buffettl가 말하기를 투자자들이 연방 정부가 뒷받침한다고 추정하기 때문에 수많은 주와 지방 정부 채권은 AAA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만약 연방 정부가 돕는데 개입하지 않는다면 채권이 어떻게 될지 누가 아느냐.”라고 그는 말했다.

캘리포니아 신용등급은 이미 전체 50개 주 중에서 가장 낮다.

(이하 생략)

 

3) 약세론자인 Schultz, 하이퍼인플레이션은 갑자기 올 수 있다

(Bearish Schultz says hyperinflation may happen suddenly)

2010년 6월 10일, Peter Brimelow

http://www.marketwatch.com/story/hyperinflation-could-happen-suddenly-2010-06-10?siteid=patrick.net

붕괴 예상 소식지는 2028년까지 회복이 없을 수도 있다고 말한다.

NEW YORK (MarketWatch) – 주식 시장은 버둥거리고 있다. 유명한 전문가 한 분은 그것에 익숙해지라고 말한다.

Harry Schultz의 International Harry Schultz Letter는 2009년에 실적 상위 10위 중의 하나였다. 나는 이를 2008년의 소식지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그것은 붕괴를 예견했었기 때문이다.

 

(생략)

2009년이 보여주듯 Schultz는 대단한 전략적인 유연성을 지니고 있다. 이제 그의 유연성은 약세장으로 보여진다.

 

그는 말한다: “만약 S&P500이 1,035 이하로 깨고 내려가면 적색 경보다.” 금에 대해선 그는 쓰고 있다. “다음 목표는 1,400달러가 될 것이다. 나는 그 전망을 유지한다.” Schultz가 말하기를 그의 궁극적인 금 목표는 6,000달러라고 한다. 이는 그가 말한 가격 중 가장 높은 가격이다.

 

Schultz의 전망에 대한 이유: 그는 세계 금융 시스템의 특이한 불확실성을 보고 있다.

 

그가 쓰기를: "우리는 총체적으로 경제적 시간에서 아슬아슬한 순간에 있다. 극단적인 한 쪽에선 세계가 대대적인 디플레이션과 공황의 국면에 있다. 다른 극단적인 쪽에는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있다. 내 견해로는 극단적인 둘 다 가능하다. 돈 공급이 실제로 하락하면서 분명 디플레이션은 오늘날 진행되고 있으며 기반을 다지고 있다. 대다수 경제에서 많은 인플레이션이 없을 때 하이퍼인플레이션은 불가능해 보인다.

그러나 하이퍼인플레이션은 경제적 사건이 아니라 통화적 사건이며 이는 인플레이션 자료에서 일반적인 상승 추세를 통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하룻밤 사이에 일어날 수 있다.”

 

하룻밤에?

 

Schultz씨는 덧붙였다. “내가 글을 쓰는 동안 대부분 주식은 급락하는 동안 금은 거의 최고가를 유지하고 있다. 이것은 예상하지 못하는 하이퍼가 임박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단지 디플레이션만이 앞에 있다면 금의 움직임은 덜 활발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Schultz씨는 자산 할당을 이렇게 추천한다.

30-40% 정부 지폐/채권

8-10% 주식 (금 관련 없는  주식)

10-15% 1차 상품

40-50% 금 주식과 금괴

0-5% 약세장 방어용 역ETF

 

 

4. 금에 대한 평론

1) 금은 거품 상태에 있는가? (Is Gold in a bubble?)

2010년 5월 31일, James Turk

http://goldmoney.com/is-gold-in-a-bubble.html

금은 10년 동안 상승하고 있지만 그 상승을 통해 금의 놀랄만한 실적을 ‘거품’이라고 표현한 것을 올해 초에 처음 듣게 되었다.

Financier George Soros는 이 용어를 얕잡아 보는 식으로 썼지만 흥미로운 것은 그는 금이 더 높이 상승하기를 기대하며 실제로는 금을 보유한 것이었다.

 

지난 주에 월 스트리트 저널에서 Brent Arends씨는 금이 “다음 거품’인지 아닌지 질문하였다. 나는 이제 ‘거품’이라는 용어가 세 번째 쓰여진 것을 보았다. 이번 주 Barron씨의 평론에서 저자는 “금 거품은 계속하여 팽창할 수 있다.”고 말했다.

 

누구라도 금융 역사에 있어서 거품에 대한 글을 읽은 읽을 수 있지만 그것들에 대해 배우려고 도서관에 갈 필요가 없다. 우린 모두가 직접 인터넷 거품을 보았으며 최근에는 자산 거품을 보았다. 이들 사건들로부터 우리는 거품이란 자산 가격에 있어서 지속적이고 종종 급등하는 것에 의해 특성 지워지며 가격이 계속 상승할 것이라는 광범위하며 커지는 신념으로부터 오는 투기 열풍에 의해 일반적으로 가속되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거품을 확인하는 또 다른 중요하지만 덜 알려진 양상이 있다.

이름하여 자산 가격이 궁극적으로 자산 가치보다 훨씬 높은 곳까지 올라가야 하는 것이다. 이런 과도한 정점에 이르게 되면 가격은 급격히 하락하며 전형적으로 터지는 거품처럼 격렬하게 하락한다.

 

그런 결과가 금에서 일어날 것인가? 아니다, 간단한 이유로 거품의 주된 사항들이 오늘날 빠져 있다. 거품의 필수 내용 중의 하나인, 10년간 금 가격이 4배 오르면서 금 가격은 훨씬 넘어가야 하는, 금의 가치를 넘지 못했다.

 

위에서 언급한 글들은 금 가격만 보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놓치고 있는 것은 금의 가치이다.

 

어떤 자산의 경제적 이점을 보는 관점을 전달할 때 가격과 가치는 종종 섞어서 사용되기도 하지만 그것은 다른 것들을 뜻한다. 가격은 시장에서 우리가 거래할 때 어떤 자산에 주는 표시이다. 가치는 자산의 유용성의 각 사람들의 주관적인 시각으로부터 상승하며 여기서 대부분 사람들이 금을 이해하는데 실패하는 것이다. 그들은 금 가치의 근원을 이해하는데 실패한다. 금의 유용성은 주로 두 가지 속성에서 발생한다.

 

첫째, 경제적 계산에서 유용하다. 다른 말로 하자면 금은 시간에 걸쳐서 재화와 용역의 가격을 계산하는 효율적인 수단이며 경제적 계산은 돈의 주요 기능인 것이다.

한 예를 들자면 오늘날 원유 1 배럴의 가격은 대략 2.0 금 그램이고 이는 지난 50년 동안 상대적으로 작고 그다지 올래 끌지 않는 변동을 허용하면서 어느 때든 거의 같은 가격이었다..

 

둘째, 이는 유형 자산이기 때문에 금은 거래 상대방의 위험을 가지고 있지 않다. 여러분이 금을 소유할 때 여러분은 중앙 은행이나 정치인들의 약속에 의존하고 있지 않은 돈을 소유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국채와 다른 재정적 약속들이 점점 의심 받기 시작하는 불확실한 세계에서 거래 상대방의 위험을 피하는 것은 자산 보존에 매우 중요한 것이며 이는 향후 몇 달 몇 년에 걸쳐 더욱 높이 고려되는 사항들이다.

세계를 통틀어 정부 재정의 위험한 상태와 정부들의 끝없고 무책임한 부채 의존은 정부 지폐의 가치와 이 지폐를 소유하고 있는 은행들의 지불 능력에 있어서 점점 의문을 증가하는 것이다.

 

자산 가격과 가치 사이의 건전한 이해를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가격과 가치가 혼동되는 좋은 예를 보기로 하자.

 

1983년에 다우 존스 산업지수는 1,000을 넘어 사상 최고를 기록하였다. 다우는 1984년에

계속 상승하였으며 나는 그 당시를 잘 기억하고 있다. 모든 곳에서 사람들은 시장은 그 상승을 이어갈 수 없다고 말하면서 다우는 20년간 이 지수를 억제해왔던 1,000 이하로 하락하는 조정을 받을 것이라고 조언들을 하였다.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우리는 물론 알고 있다. 주식 시장은 계속 상승하였고 다우 지수는 이후 삼 년에 걸쳐 3배가 올랐다. 다우 약세를 주장한 사람들은 다우 지수 가격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에 보트를 놓친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다우가 심각하게 저평가된 것을 그들은 무시한 것이었다. 그래서 금에 대한 메시지는 분명하다.

 

장기간에 걸쳐 구매력을 보존해주는 유형 자산에서 여러분의 유동성을 유지하기를 원하고 거래 상대방의 위험 없이 그렇게 하기를 원하면 금이 고평가될 때까지 금을 계속 보유하는 것이다. 그때는 아직도 멀었다. 그러면 고평가될 때가 도달한 것을 우리가 어떻게 알게 될까?

 

그 답은 간단하다. 금의 상대 가치를 보면 된다. 나중에 금의 상대 가치에 대해 내가 쓰기로 하지만 명심할 간단한 특성이 여기 있다.

 

사람들이 자주 그들 금을 팔 때를 나에게 묻는다. 그들은 분명 지나고 보니 꼭지였던 1980년 1월 금의 정점을 뒤돌아보고 있다.

 

나는 그들에게 말하는데 이번에는 여러분이 금을 팔지 않고 쓰게 될 것이다. 금이 널리 통화로서 다시 받아들여질 때 여러분은 금을 사용하여 투자를 구매하는데 금을 사용할 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필요하고 원하는 소비자 물건을 구매하는데 쓰이게 될 것이다.

 

다른 말로 하자면 지난 몇 십 년 이전까지 수천 년간 유지해왔던 역할이었던, 금이 세계 상업의 중심에서 제 역할로 돌아올 때 금의 구매력은 그 최고치에 이를 것이다.

 

 

2) 사우디의 금 보유량 급증의 배경

2010년 6월 23일, Jeffrey Nichols

http://www.gata.org/node/8759

http://www.resourceinvestor.com/News/2010/6/Pages/Looking-Behind-the-Saudi-Gold-Holdings-Increase.aspx

금 가격은 월요일 런던에서 1,265달러 가까이에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후 1,250에서 1,260부근으로 내려왔지만, 상승을 지속하고 있다.

보도된 바와 같이 높은 금 가격에 대한 촉매는 사우디 아라비아 중앙 은행인 사우디 아라비아 통화 관리국(Saudi Arabian Monetary Authority: SAMA)이 발표한 2008년 초에 공식 금 보유량을 추가한 것뿐만 아니라 금을 외환 보유 계정에 공식으로 잡기로 정했다는 내용이었다.

 

회원국들의 외환과 금 보유량을 보고하는 IMF가 발표하는 최근 통계 보고와 세계 상위 금

광산업체의 금 판매홍보 협회인 세계 금 협회가 발표한 최근 자료에 따르면 사우디 아라비아 통화 당국은 금 보유량을 2008년 1분기 143톤에서 거의 180톤을 늘려 현재 322.9톤으로 증가시켰다고 한다.

 

2010년 1분기 보고서의 말미에 사우디 아라비아 통화 당국은 “금 자료는 사우디 아라비아 통화 관리국의 금 계정 조정에 따른 결과로 2008년 1분기에서 수정되었다.”고 말했다.

이는 사우디가 늘어난 이 모든 금을 2008년 1분기에 사들였지만 비-외환 보유 계정에 금을

보유하거나 SAMA를 위한 사우디 국부 펀드에 보유하는 것 대신에 지금까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는 분명한 증거로 보인다.

 

우린 오랫동안 일부 산유국들이 투자 보고서에 보고할 필요가 없는 자국 국부 펀드를 통해 몰래 금을 사들일 수 있다는 견해를 유지해왔다.

SAMA는 왜 지금까지 금 매입을 보도하지 않기로 하였을까? 미국 재무부와 연준이 다른 중앙 은행들의 금 모으기를 달러의 국제적 지위에 대한 위협으로 보기 때문에 SAMA는 미국과의 관계 악화를 우려한 것으로 우리는 추측할 수 있다.

하지만 노골적으로든 은밀하게든 금을 사들이는 다른 중앙 은행들과 이미 방어적인 미국 정책가들과 더불어 사우디는 더 이상 미국에 줄을 대야 할 필요를 느끼지 않을 수도 있다.

 

사우디 소식은 중국이 2009년 4월에 과거 6년간 600톤의 금을 사서 금 보유량을 454톤에서 현재 1,054톤으로 늘렸다고 발표한 것을 기억나게 한다. 중국은 이후 추가 금 매수에 대한 보도를 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중국 중앙 은행이 계속하여 매월 금을 사들이고 금 매입 발표는 시장 가격을 자극할 것을 우려하여 발표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믿고 있다.

SAMA가 계속하여 금을 사들이고 중국처럼 금 매입 정책으로 인하여 금 가격 상승을 최소화 하기 위해 금 매입 지속을 보도하지 않기로 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도 우리는 놀라지 않을 것이다.

 

SAMA의 금 매입 발표는 미국 경제와 미국 달러의 장기 구매력에 대한 우려가 계속 커지면서 세계 곳곳의 중앙 은행들이 금에 대한 우호적인 시각을 받아들이고 있다는 우리의 견해를 확인해주는 것이다.

 

지금까지 금 매입을 발표한 중앙 은행들에는 러시아. 카자흐스탄, 인도, 베네수엘라, 필리핀, 스리랑카와 모리셔스가 있으며 중국과 다른 부자 산유국들을 포함한 많은 나라들은 금 매입을 보도하지 않은 채 조용히 사들이고 있는 듯하다.

 

중요한 것은 중앙 은행 금 매입은 작은 감자가 아니며 이미 금 강세장에 기여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러시아 단독으로도 지난 해에 117.6톤을 샀으며 올해 1분기에는 26.6톤을 더 샀었고 필리핀은 9.6톤, 카자흐스탄은 3.1톤을 2010년 1분기에 사들였다.

 

지난 해에 공공 분야(중앙 은행들과 IMF)가 보고한 순 매입량은 425톤이었다. 이는 지난 20년 동안 해마다 평균 대략 400톤씩 판 이후 일어난 일이다.

 

앞으로 몇 년 동안 달러 관련 위험과 미국 달러에 대한 노출을 줄이고 다변화의 수단으로서 중앙 은행들은 공식 금 보유량을 쌓아갈 것으로 우리는 생각한다.

올해는 중앙 은행들이 150톤에서 300톤 가량 사들일 것으로 우리는 보수적인 전망을 하고 있으며 보도되지 않은 구매를 감안하면 훨씬 많은 양이 될 것이다.

 

Jeffrey Nichols는 Rosland Capital의 수석 경제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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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 매매와 환율 등에 대해 궁금한 것들은 지난 해 11월 28일의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곳의 글들은 달러에 대한 부정적 전망과 금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대부분입니다.

여러 다른 자료들도 함께 접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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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침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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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26 13:43 신고

    안녕하세요..아침이슬님..
    요즘 금값이 장난아니게 치솟더라구요..
    이대로라면 우주를 뚫을수도...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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